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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UX 및 엔지니어링 팀을 위한 OKR 보드

Mauricio Franz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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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R(목표 및 주요 결과) 프레임워크는 인텔의 앤디 그로브가 만든 것으로, 후에 존 도어의 베스트셀러 책 "Measure What Matters"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그 이후로 이 프레임워크는 Google, Adobe를 비롯한 많은 조직에서 채택되어, 성장 가속화, 팀 간의 조율 증대, 그리고 개별 팀이 자신의 작업이 전체 회사 목표에 어떻게 부합하고 영향을 미치는지를 쉽게 볼 수 있는 더 혁신적인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구현을 위해서는 OKR이 조직 전체에 채택되어야 하며, 하향식으로 정의되는 동시에 상향식으로도 전파하는 주체가 필요합니다.

OKR의 주요 논리는 팀과 조직이 목표를 정의 가능한 측정 가능한 결과로 설정하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협업적 목표 설정 프레임워크라는 점입니다. 이는 팀과 조직에 목적을 부여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큰 약속입니다.  

이 보드의 목적은 제품 팀(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포함)이 OKR을 보다 쉽게 조정하여 일관된 제품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는 팀 조정과 목적 창출의 촉매제로 작용해야 하며, 개별 기여자부터 팀 리더까지 팀이 각각의 구성원이 제품의 전체 목표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보드 템플릿은 포트폴리오, 제품 팀, 스쿼드 보기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들이 전체 팀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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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ricio Franzoni

제품 리더 및 Business 전략가

Mauricio는 다양한 산업(교육 기술/통신/FMCG/IT & T/소비재/디지털/SaaS) 전반에 걸쳐 제품 관리, NPD 및 민첩한 제품 제공 분야에서 15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한 숙련된 제품 리더이자 Business 전략가입니다. Mauricio는 Hewlett-Packard, Oracle, Pearson과 같은 대규모 조직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Nintex에서 3가지 포트폴리오에 걸쳐 제품을 선도하는 등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제품 팀을 이끄는 탄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Mauricio는 마케팅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RMIT 온라인 제품 관리 과정의 멘토이기도 합니다. 이전에는 총회에서 제품 관리 수석 강사로, 제품 학교에서는 초청 연사로 강의한 경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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